서울특별시의회 이새날 시의원, “학교 태양광 설비, 설치했다고 끝난 것 아냐”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2-11-16 17:10:04
2022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태양광 설비 유지보수 관리 미흡 지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11일 진행된 제315회 정례회 2022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태양광 설비의 유지보수 관리 미흡을 지적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73개 학교에 태양광 설비가 설치됐으며 이 중 61개(22.3%) 시설에 고장이 발생했다. 무엇보다 그 중 17개는 정상 가동이 되지 않고 있다.
이새날 의원은 “태양광 설비업체가 영세하다보니 유지보수(A/S)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업체와 연락이 안 돼 고장원인을 알 수 없고, 부품 공급도 어렵다는 것이다.
김필곤 교육행정국장은 업체가 영세하다보니 도산되는 경우가 있고, 업체가 없어져 부품 공급이 어려운 점이 있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태양광 설비의 장점을 내세워 학교에 시설을 설치했지만, 유지관리의 어려움 등 단점을 미처 챙기지 못해 정작 가동이 원활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태양광 설비의 수명은 20~25년이며, 적어도 10~15년 정상가동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고 발언하며, 고장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학교 태양광 설비의 주요 고장 원인을 파악해 업체와 연계해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교육청은 업체와 유기적으로 소통해 태양광 설비 유지보수 관리에 보다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 ▲ 서울특별시의회 이새날 시의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11일 진행된 제315회 정례회 2022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태양광 설비의 유지보수 관리 미흡을 지적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73개 학교에 태양광 설비가 설치됐으며 이 중 61개(22.3%) 시설에 고장이 발생했다. 무엇보다 그 중 17개는 정상 가동이 되지 않고 있다.
이새날 의원은 “태양광 설비업체가 영세하다보니 유지보수(A/S)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업체와 연락이 안 돼 고장원인을 알 수 없고, 부품 공급도 어렵다는 것이다.
김필곤 교육행정국장은 업체가 영세하다보니 도산되는 경우가 있고, 업체가 없어져 부품 공급이 어려운 점이 있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태양광 설비의 장점을 내세워 학교에 시설을 설치했지만, 유지관리의 어려움 등 단점을 미처 챙기지 못해 정작 가동이 원활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태양광 설비의 수명은 20~25년이며, 적어도 10~15년 정상가동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고 발언하며, 고장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학교 태양광 설비의 주요 고장 원인을 파악해 업체와 연계해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교육청은 업체와 유기적으로 소통해 태양광 설비 유지보수 관리에 보다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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