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구청장 직접 현장 찾아 폭염 대응상황 점검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3 16:50:33
  • 카카오톡 보내기
▲ 신평시장 내 쿨링포그 점검

부산 사하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상황에 대응하고 구민들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관내 폭염 대응 현장을 찾아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구청장은 먼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느티나무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 등을 살피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 여부와 이용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폭염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무더위쉼터인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냉방시설을 점검하고 복지관 직원들에게 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신평시장을 찾아 시장 내 쿨링포그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시장을 찾는 구민과 상인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폭염중대경보 상황에서 무엇보다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폭염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