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부구청장 주재 '폭염중대경보 상황판단 및 특별대책 점검회의'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3 16: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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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구, 부구청장 주재「폭염중대경보 상황판단 및 특별대책 점검회의」 개최

부산 사하구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7월 30일 발효된 폭염중대경보에 대응하기 위해 같은 날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구청장 주재로 '폭염중대경보 상황판단 및 특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안전, 복지, 보건, 환경, 건설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폭염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수시 점검 ▲폭염취약계층 예찰 강화 ▲현업근로자 안전관리 철저 ▲구민 대상 폭염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주요 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상황이 지속되는 동안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연화 부구청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관계 부서와 전 동에서는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특별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하구는 폭염특보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 운영, 스마트 그늘막 설치, 쿨링포그 가동 등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대응 행동요령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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