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 현안 청취 마무리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8 16: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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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업무보고, 공약실천과제 보고, 현장점검 진행
▲ 양구군청

민선9기 양구군수직 인수위원회는 3일간 군정 현안 청취 및 민선9기 공약에 대한 실천방안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수철 위원장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햇빛연금을 비롯해 농어촌기본소득 등 복지분야를 집중 점검했고, 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지역갈등 해소방안, 지속가능한 양구를 위한 역세권개발, 스포츠마케팅 및 국도 4차선 확장 등 SOC사업에 대해 꼼꼼하게 살폈다고 밝혔다.

김용기 제1분과위원장은 ‘청춘양구 배꼽물노리터 조성사업’ 현장점검을 통해 원점에서 경제성‧사업성‧법규 등을 분석하고 지역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도출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재단의 운영과 관련해 전만식 제2분과위원장은 행정과 체육의 분리라는 대원칙 아래 합리적인 모델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제안하고, 추가 사업비(군비)가 100억 원 이상 투입되는 ‘파로호 꽃섬 하늘다리 조성사업’도 분과위원들과 깊이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역의 시급한 현안인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문제에 대해서는 제3분과위 소관 업무로 이석균위원장은 빠른 시일 내에 갈등을 해소하고, 농가에 필요한 인력 충원 방안, 계절근로자 숙소 확충을 통해 지역 농업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인수위가 적극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왕규 당선인은 인수위의 활동결과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상호 신뢰 속에서 지역의 갈등을 해소하고,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양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인수위는 이번 군정현안 청취를 통해 다음 주 중 분과위별 공약실천과제를 도출하고 분야별 군정방침을 설정하는 등 군정 혁신을 위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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