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행감 앞두고 상임위별 현장방문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10-14 15:40:19
행정자치위원회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외 2곳
울산 남구의회는 다음 달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행정자치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는 제281회 임시회 기간인 14일 소관 주요 기관과 사업 현장을 각각 방문했다.
이날 행정자치위원회는 외황강 역사문화권인 개운포 경상좌수영성과 성암동패총, 처용암을 차례로 둘러보며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역사적 가치 보존과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구는 올해 외황강 일대 역사·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과 총 상금 1억 원 규모의 ‘제2회 외황강 문학상’ 장편소설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공모전 시상금은 지자체 중 최고 수준으로, 다만 예산 대비 사업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내년 개최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김태훈 행정자치위원장은 “외황강 역사문화권에 대한 관심 유도를 위해 문학상 개최도 좋은 시도였지만 관광 콘텐츠 개발과 접근성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며 “주민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느끼면서 함께 배우고 즐기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의회도 함께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건설위원회는 남구가족센터와 남구행복안전체험관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또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과 이용객들의 건의 사항 등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혜인 복지건설위원장은 “두 시설 모두 구민의 신뢰도가 높은 교육시설로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과 돌봄 공동체 형성, 그리고 지역 아동의 대표적인 안전교육 시설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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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건설위원회 현장방문 (남구행복안전체험관) |
울산 남구의회는 다음 달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행정자치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는 제281회 임시회 기간인 14일 소관 주요 기관과 사업 현장을 각각 방문했다.
이날 행정자치위원회는 외황강 역사문화권인 개운포 경상좌수영성과 성암동패총, 처용암을 차례로 둘러보며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역사적 가치 보존과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구는 올해 외황강 일대 역사·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과 총 상금 1억 원 규모의 ‘제2회 외황강 문학상’ 장편소설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공모전 시상금은 지자체 중 최고 수준으로, 다만 예산 대비 사업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내년 개최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김태훈 행정자치위원장은 “외황강 역사문화권에 대한 관심 유도를 위해 문학상 개최도 좋은 시도였지만 관광 콘텐츠 개발과 접근성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며 “주민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느끼면서 함께 배우고 즐기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의회도 함께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건설위원회는 남구가족센터와 남구행복안전체험관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또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과 이용객들의 건의 사항 등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혜인 복지건설위원장은 “두 시설 모두 구민의 신뢰도가 높은 교육시설로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과 돌봄 공동체 형성, 그리고 지역 아동의 대표적인 안전교육 시설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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