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반기 산업재해 사고사망자 역대 최저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4 15:40:04
최근 5년간 상반기 사고사망자 최저, 전년 동기 대비 73% 줄어
대구시는 산업재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산업재해예방 및 근로자 안전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작년 대비 사고사망자 수가 뚜렷하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재해조사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에 따르면 대구지역 산재 사고사망자는 총 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명) 대비 8명(72.7%) 감소했다. 이는 최근 5년 동 분기 대비 가장 적은 수치로, 전국적으로 세종(1명), 광주․제주(2명)에 이어 대구가 적은 발생 건수를 기록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발생한 산재 사망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현장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2025년 대구지역 산재 사망자(재해조사대상기준) 19명 중 63%(12명)가 50억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했고, 업종별로는 건설업(12명, 63%), 재해 유형별로는 떨어짐 사고(12명, 63%)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구시는 현장 맞춤형 ‘4대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대구시, 구·군, 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추락사 방지협의체’를 구성해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매월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의 위험 요인을 적극 발굴·개선하고 있다.
▲안전보건지킴이 점검 대상을 기존 공공발주 현장 뿐만 아니라 민간 소규모 현장(50억 원 미만)과 중장비 현장까지 전격 확대했다.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등 촘촘한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를 펼치고 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이 부족한 3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과 소규모 건설현장, 밀폐공간 작업현장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 재해예방 기술지도 및 추락방지 안전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전광판과 시내버스, 도시철도 행선안내기 등 생활 밀착형 매체를 적극 활용한 맞춤형 홍보와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예성희 대구시 중대재해예방과장은 “현장의 안전의식이 점차 자리잡아가고 있으나 잠재된 위험요소가 여전히 많은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하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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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청 |
대구시는 산업재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산업재해예방 및 근로자 안전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작년 대비 사고사망자 수가 뚜렷하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재해조사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에 따르면 대구지역 산재 사고사망자는 총 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명) 대비 8명(72.7%) 감소했다. 이는 최근 5년 동 분기 대비 가장 적은 수치로, 전국적으로 세종(1명), 광주․제주(2명)에 이어 대구가 적은 발생 건수를 기록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발생한 산재 사망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현장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2025년 대구지역 산재 사망자(재해조사대상기준) 19명 중 63%(12명)가 50억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했고, 업종별로는 건설업(12명, 63%), 재해 유형별로는 떨어짐 사고(12명, 63%)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구시는 현장 맞춤형 ‘4대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대구시, 구·군, 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추락사 방지협의체’를 구성해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매월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의 위험 요인을 적극 발굴·개선하고 있다.
▲안전보건지킴이 점검 대상을 기존 공공발주 현장 뿐만 아니라 민간 소규모 현장(50억 원 미만)과 중장비 현장까지 전격 확대했다.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등 촘촘한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를 펼치고 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이 부족한 3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과 소규모 건설현장, 밀폐공간 작업현장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 재해예방 기술지도 및 추락방지 안전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전광판과 시내버스, 도시철도 행선안내기 등 생활 밀착형 매체를 적극 활용한 맞춤형 홍보와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예성희 대구시 중대재해예방과장은 “현장의 안전의식이 점차 자리잡아가고 있으나 잠재된 위험요소가 여전히 많은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하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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