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여행, 캡슐에 맡겨 볼래? 구례군, ‘캡슐 운명 여행 챌린지’ 추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4 15: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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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이 추천한 캡슐여행지로 떠나는 특별한 구례 여행
▲ 구례여행, 캡슐에 맡겨 볼래? 구례군, ‘캡슐 운명 여행 챌린지’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여행자플랫폼 ‘빙구례스테이션’에서 여행객들의 추천을 따라 구례의 매력을 발견하는 ‘캡슐 운명 여행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어디 가지?”, “무엇을 먹지?”라는 고민을 캡슐을 통해 설렘으로 바꾸는 이벤트다.

먼저 구례를 다녀간 여행객들이 추천한 관광지와 맛집, 카페 등이 캡슐에 담겨 있어 뽑기 기계를 돌리면 나만의 다음 여행지가 정해진다.

익숙한 여행 코스에서 잠시 벗어나 누군가의 추천을 따라 새로운 장소를 만나는 재미를 더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빙구례스테이션에서 캡슐을 뽑아 나온 장소를 방문한다.

이어 빙구례스테이션과 해당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스테이션을 다시 찾아, 다음 여행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소를 한 곳 이상 적어 캡슐에 넣으면 챌린지가 완료된다.

챌린지를 완료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구례 농특산품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의 특별함은 여행자의 경험이 다음 여행자의 출발점이 된다는 데 있다.

마음에 남은 풍경, 맛있게 먹었던 한 끼, 잠시 쉬어 갔던 카페를 추천하며 여행객들이 함께 구례의 여행 정보를 채워 나가게 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캡슐을 여는 작은 설렘이 구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군가의 추천으로 여행을 시작하고, 자신의 추천으로 다음 여행을 이어주는 특별한 경험을 빙구례스테이션에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 관문에 위치한 빙구례스테이션(구례군 구례읍 구례로 25)은 관광안내와 로컬 굿즈·농특산품 판매, 자전거 대여를 함께 제공하는 여행자플랫폼으로, 구례 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고 기념품과 추억을 담아가며 ‘구례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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