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여주~원주 복선전철 국비 2,930억 원 전액 반영 공동건의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2 15:20:14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2028년 적기 준공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
원주시는 지난 22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민선 9기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국비 전액 반영 요청'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건의는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2028년 적기 준공을 위해 2027년도 필요 국비 2,930억 원을 전액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원주 복선전철은 수도권과 강원권을 연결하는 핵심 철도사업으로, 총 22.171㎞ 구간에 복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 934억 원으로 전액 국비가 투입되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남부와 강원 영서·동해안 간 철도 접근성이 개선되고, 원주를 중심으로 한 강원 중남부권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2028년 준공 목표를 달성하려면 2027년도 국비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노반공사 이후 궤도·전력·통신·신호 등 철도 시스템 공사에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내년도 필요 예산 2,930억 원이 전액 반영되지 않을 경우 후속 공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자재비와 인건비 증가뿐 아니라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2028년 적기 준공을 위한 2027년도 국비 2,930억 원 전액 반영 ▲예산 심의 과정에서 감액된 사업비의 원안 복원을 촉구했다.
원주시는 이번 공동건의를 계기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국비 확보의 시급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여주~원주 복선전철은 수도권과 강원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고 지역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국가 철도사업”이라며 “2028년 적기 준공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교통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국비가 전액 반영되게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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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원주 복선전철 국비 전액 반영 공동건의 |
원주시는 지난 22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민선 9기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국비 전액 반영 요청'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건의는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2028년 적기 준공을 위해 2027년도 필요 국비 2,930억 원을 전액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원주 복선전철은 수도권과 강원권을 연결하는 핵심 철도사업으로, 총 22.171㎞ 구간에 복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 934억 원으로 전액 국비가 투입되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남부와 강원 영서·동해안 간 철도 접근성이 개선되고, 원주를 중심으로 한 강원 중남부권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2028년 준공 목표를 달성하려면 2027년도 국비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노반공사 이후 궤도·전력·통신·신호 등 철도 시스템 공사에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내년도 필요 예산 2,930억 원이 전액 반영되지 않을 경우 후속 공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자재비와 인건비 증가뿐 아니라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2028년 적기 준공을 위한 2027년도 국비 2,930억 원 전액 반영 ▲예산 심의 과정에서 감액된 사업비의 원안 복원을 촉구했다.
원주시는 이번 공동건의를 계기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국비 확보의 시급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여주~원주 복선전철은 수도권과 강원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고 지역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국가 철도사업”이라며 “2028년 적기 준공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교통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국비가 전액 반영되게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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