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독도박물관 2026 독도아카데미 독도의 날 기념 호사카 유지 교수 특별 강연 성료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2 17: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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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박물관 2026 독도아카데미 독도의 날 기념 호사카 유지 교수 특별 강연 성료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2026 독도아카데미 독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 10월 22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 정책학과 호사카 유지 특임교수를 초청하여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독도 및 한일 관계 관련 전문가로, 2003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2019년에는 울릉군 명예 군민이 됐다. 현재는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전문위원과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 명예소장을 역임 중이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독도, 한일역사의 과거·현재·미래”제목으로 약 2시간 동안‘독도의 명칭 변화’,‘17세기 말, 조선과 일본 울릉도에 충돌’,‘울릉도 이주정책으로 전환’,‘침략으로 취득한 영토는 무효’,‘한국인으로서 알아야 할 내용’등의 주제로 강의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미국지명위원회 사이트의 독도페이지에 지정학적 실체명(Geopolitical Entity Name : 해당 지명이 분류되는 국가·지역의 명칭) 코드에 대한민국이 표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별 강연은 독도박물관 제445기 독도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으로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교육생들에게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대한민국 영토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45명을 비롯한 울릉군청 직원 및 지역민들도 참여하여 독도의 역사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시작하여 전국 공직자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도 이론 교육과 현장 답사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영유권 강화 및 영토 주권 의식 강화에 일조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난 18년간 약 4만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독도와 한일 관계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교수의 특별 강연을 통해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 교육생 뿐만 아니라, 울릉군민들과 학생들에게도 독도에 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라며,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에서는 향후에도 독도 관련 전문가 특강을 개최하여 독도에 대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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