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도교육청에 ‘피지컬AI고·일반고 신설’ 건의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2 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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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협력 정책간담회 통해 3대 핵심 교육 현안 논의
▲ 천호성교육감방문정책간담회

완주군이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의 교육 협력 강화에 나섰다.

22일 완주군은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교육협력 정책간담회에서 지역 교육 현안과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천호성 도교육감,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 윤수봉 도의원, 황수지 완주교육장, 교육청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완주군은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게임과학고의 피지컬AI고 전환, 일반고 신설, 농촌유학센터 운영방식 개선 등 3대 핵심 현안을 건의하고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먼저 게임과학고의 피지컬AI고 전환을 통해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 교육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력을 건의했다.

또한 삼봉지구, 봉동 미니복합타운 등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학령인구 증가로 일반고 신설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고등학교 교육 선택권을 확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농촌유학센터 유학생 모집 방법 개선을 건의하며, 전북유학이 지역 활력 제고와 인구 유입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운영체계 마련과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완주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육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 현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교육 여건은 학생들의 미래뿐 아니라 지역의 정주 여건과 인구 유입에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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