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경북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조성 추진
-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10-22 15:20:24
경북도․조선호텔앤리조트․경북개발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는 10월 22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조선호텔앤리조트,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경북도청신도시 5성급 호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 북부권의 체류형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 확대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호텔 조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청신도시에 고급 숙박시설을 확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안동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은 하회마을을 비롯한 세계유산과 유교․종가문화 등 차별화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고급 숙박시설이 들어서면 관광객의 숙박과 외식, 문화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숙박업과 외식업, 관광 서비스업 등 관련 산업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 조성이 완료되면 경북 북부권의 부족한 고급 숙박시설을 보완하고, 국제회의와 전시․행사, 기업 방문 등 비즈니스 수요를 유치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MICE 산업 활성화에도 새로운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추진 일정은 향후 사업 여건과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네 기관은 호텔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광객이 안동에 오래 머물며 지역의 문화와 음식, 다양한 콘텐츠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고급 숙박시설 확충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지역 상권과 경제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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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경북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조성 추진 |
안동시는 10월 22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조선호텔앤리조트,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경북도청신도시 5성급 호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 북부권의 체류형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 확대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호텔 조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청신도시에 고급 숙박시설을 확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안동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은 하회마을을 비롯한 세계유산과 유교․종가문화 등 차별화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고급 숙박시설이 들어서면 관광객의 숙박과 외식, 문화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숙박업과 외식업, 관광 서비스업 등 관련 산업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 조성이 완료되면 경북 북부권의 부족한 고급 숙박시설을 보완하고, 국제회의와 전시․행사, 기업 방문 등 비즈니스 수요를 유치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MICE 산업 활성화에도 새로운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추진 일정은 향후 사업 여건과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네 기관은 호텔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광객이 안동에 오래 머물며 지역의 문화와 음식, 다양한 콘텐츠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고급 숙박시설 확충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지역 상권과 경제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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