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 식중독 사전 전수조사 강력 촉구

국회 / 프레스뉴스 / 2022-11-14 14: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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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어린이집 등 정확한 대화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집단대상 식중독 전수조사 실시해야” 고 주장
▲ 황세주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민주, 비례)

황세주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민주, 비례)은 11일 행정사무 감사 종합감사에서 도내 어린이집 대상 식중독 사전 전수조사를 통한 영유아 먹거리 안전과 건강 보호를 촉구했다.

황세주 의원은 “지난 2020년 경기도교육청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까지는 아니지만, 도내 전체 기숙형 학원 41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전수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다. 2021년에는 급식실 조리환경을 조사한 언론 보도도 있다” 며 “이러한 조사도 중요하지만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초등학교 나아가 어린이집 등 정확한 대화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급식시설의 식중독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어 “중고등학생들의 경우에는 인지능력도 있고 표현력이 좋지만,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어린이집 영유아에 대해서는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며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에 대한 내년도 실시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해주길 바란다. 필요하면 교육청과 협력해서 식중독 전수조사를 시행해야 한다.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전수조사를 실시해서 점검해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은 어린이집이나 학교등에서 식중독이 발생되면 검사를 하고 있다. 그런 구조 말고 유치원과 학교를 대상으로 계획을 수립해서 식중독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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