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맞아 추모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7-14 14:45:26
의장 및 의원들 청주시청 시민분향소 찾아 희생자 애도
충북도의회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둔 14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분향소에는 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과 생존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오송 참사 3주기 공식 추모 주간(7월 6~15일)을 맞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회를 비롯한 공직사회의 엄숙한 다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식 의장은 헌화를 마친 뒤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아픔과 안타까운 희생은 여전히 우리 가슴속에 깊이 남아 있다”며 “단 한 명의 도민도 재난으로부터 위협받지 않는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것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진정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이어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도로 및 안전 인프라 구축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확보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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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의회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맞아 추모 |
충북도의회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둔 14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분향소에는 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과 생존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오송 참사 3주기 공식 추모 주간(7월 6~15일)을 맞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회를 비롯한 공직사회의 엄숙한 다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식 의장은 헌화를 마친 뒤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아픔과 안타까운 희생은 여전히 우리 가슴속에 깊이 남아 있다”며 “단 한 명의 도민도 재난으로부터 위협받지 않는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것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진정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이어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도로 및 안전 인프라 구축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확보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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