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울산교육감, 취임 후 첫 주요 업무 보고회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6 14: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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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4주체 신뢰 높이는 신규 사업 등 발굴 나서
▲ 조용식 교육감이 6일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열린 주요 업무 보고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제11대 교육감 공약 사업의 책임 있는 이행과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을 중심으로 새로운 울산교육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6일 집현실에서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본청 부서장과 팀장, 교육지원청 국·과장, 직속 기관 부서장 등이 참석해 부서·기관별 주요 현안과 공약 검토 사항, 사업 정비 결과 등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추진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6일 담당관·관 단위 부서와 행정국을 시작으로, 8일 교육국, 9일 강북·강남교육지원청, 10일 교육연구정보원과 교육연수원, 학생교육원, 유아교육진흥원 등 직속 기관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에 중점을 둔다.

교육의 4주체인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의 신뢰 회복을 위한 부서별 핵심 사업과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학교 구성원에게 불편을 주는 사업과 규제를 전면 점검한다.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공직 사회의 적극 행정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조 교육감은 이번 보고회에서 공약 이행의 실행력을 높이고 불필요한 낭비성 사업은 과감히 정비하는 한편, 교육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더 새롭게, 더 든든한 울산교육’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조용식 교육감은 “이번 주요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 점검이 아니라 울산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설계하는 자리”라며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살펴 공약을 책임 있게 추진하고, 교육공동체 신뢰를 회복해 학생이 행복하고 교직원이 존중받는 울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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