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온열질환 예방물품 전달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4 14: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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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 온열질환 예방물품 전달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 |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농가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재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약 700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예방물품은 냉각 스카프, 쿨토시, 쿨타올, 쿨펀치, 냉찜질팩, 포도당캔디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응 6종 키트와 쿨 마스크로,농작업 중 체온 상승을 완화하고 탈수 및 열사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6월부터 8월까지 폭염 집중관리 기간 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농가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체류실태를 점검하는 면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상태와 근무환경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지인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현장의 중요한 인력인 만큼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폭염 대응 현장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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