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감시사업 간담회 개최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6-18 14:30:08
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 감염병 28종 선제 검사 추진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7일 어르신 등 감염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선제 감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대한노인회 경상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 구미시지회 및 성주군지회를 비롯해 구미시보건소, 성주군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시사업의 세부 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2년부터 시작한‘감염병 취약계층 선제적 감시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급성호흡기바이러스 등 감염병 28종을 선제적으로 검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감염병 유행을 조기에 예측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원은 지난해 경산시 관내 1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감염병 검사를 실시해 16명의 무증상 보균자를 조기에 발견했고, 이후 관할 보건소와 협력하여 보균자 관리, 감염병 예방교육, 시설 환경 소독 등 신속한 사전 조치로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는 데 기여했다.
올해는 구미시와 성주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 감염병 검사와 생활시설 위생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안내 및 환경 소독 등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노인대학 어르신을 위한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섭취 교육도 병행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경북은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에 대한 능동적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감염병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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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병 취약계층 선제적 감시사업 간담회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7일 어르신 등 감염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선제 감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대한노인회 경상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 구미시지회 및 성주군지회를 비롯해 구미시보건소, 성주군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시사업의 세부 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2년부터 시작한‘감염병 취약계층 선제적 감시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급성호흡기바이러스 등 감염병 28종을 선제적으로 검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감염병 유행을 조기에 예측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원은 지난해 경산시 관내 1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감염병 검사를 실시해 16명의 무증상 보균자를 조기에 발견했고, 이후 관할 보건소와 협력하여 보균자 관리, 감염병 예방교육, 시설 환경 소독 등 신속한 사전 조치로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는 데 기여했다.
올해는 구미시와 성주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 감염병 검사와 생활시설 위생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안내 및 환경 소독 등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노인대학 어르신을 위한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섭취 교육도 병행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경북은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에 대한 능동적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감염병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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