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버스정류소 명칭에 '부천FC' 추가…대중교통 홍보 확대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31 13: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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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보안내기·차내 안내방송 통해 홈경기 일정·응원가 송출
▲ ‘부천FC’ 명칭이 추가된 버스 정류소

부천시는 오는 9월부터 버스정류소와 버스정보시스템(BIS), 차내 안내방송 등 대중교통 시설을 활용해 부천FC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는 평소 부천FC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온 조용익 부천시장이 대중교통을 활용한 홍보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해 추진됐으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K리그1 무대에 오른 부천FC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구단과 홈경기장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부천시 대중교통과와 체육진흥과 부천FC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전담팀(TF)이 협업해 추진하며, 부천도시공사와 경기도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도 차내 안내방송 송출과 홍보매체 운영 등에 참여한다.

시는 시내버스 10개 노선과 마을버스 2개 노선 등 총 12개 노선이 운행하는 부천종합운동장 일대 6개 버스정류소 명칭에 ‘부천FC’를 추가하고, 정류장 노선도와 안내시설에도 변경된 명칭과 구단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반영해 부천FC와 홈경기장을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버스정보안내기에는 부천FC 홍보 이미지와 홈경기 일정을 표출하고, 차내 안내방송에서는 구단 응원가와 홍보 문구를 송출해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구단 소식과 경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통해 부천FC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홍보가 부천FC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홈경기 관람과 응원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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