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을 위한 주요 현장 방문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2 13:35:04
  • 카카오톡 보내기
▲ 현장 방문

김진규 민선9기 검단구청장 당선인과 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전원기)가 지난 19일,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구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핵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집중·점검하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진규 당선인과 전원기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15명이 참석하여, 오는 7월 1일 검단구 공식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평생학습관이 구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운영 방안 마련을 요청했으며, 일자리지원센터에 대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 지원과 기업 연계 기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검단구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방범 CCTV 운영 현황과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외 시설인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찾아 청년 창업기업 입주 현황과 지원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검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장애인 근로 환경과 직업훈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청취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은 “평생학습과 일자리, 안전, 청년창업, 장애인 자립까지 구민의 일상을 떠받치는 현장을 두루 살피며 검단구가 나아가야 할 길이 더욱 분명해졌다”며, “출범과 동시에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오늘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전원기 인수위원장도 “이번 현장방문은 책상 위 보고서가 아니라 현장을 직접 보고 듣기 위한 자리였다”며, “위원들이 시설마다 깊이 있는 질문을 쏟아낸 만큼, 출범 첫날부터 곧바로 작동하는 검단구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9기 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 내용과 공약사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민선9기 검단구의 구정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