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부산남구협의회, ‘2026 부산 남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개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31 13:35:22
‘한반도 평화만들기’를 주제로 부산 남구민 150여 명이 참여한 대화의 시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회장 허훈)는 지난 8월 27일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부산 남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 만들기’를 주제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회원, 청년,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이 참여했으며 ▲개회식 ▲오리엔테이션 ▲현장 인식 조사 ▲원탁토론 ▲전체토론 ▲약속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한반도 평화와 지역’ 등을 주제로 원탁별 토론을 이어갔다. 한반도 평화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와 군사적 긴장, 남북 간 대화 단절, 남북의 체제·문화 차이, 우리 사회 내부의 갈등, 주변국의 이해관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속적인 대화와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안보와 평화의 균형, 정책의 실효성과 상호주의, 국민 안전과 공감대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는 등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한반도 평화와 지역’ 토론에서는 남구가 가진 평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남구를 평화통일 교육·교류의 거점으로 조성 ▲평화통일 연계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UN가족평화캠프 ▲평화축제와 연계한 북한이탈주민 문화교류 ▲학교·지역사회 평화교육 확대 ▲시민참여 캠페인 ▲평화통일 합창대회 개최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허훈 협의회장은 “시민 여러분이 직접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듣는 것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특히 평화와 관련한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가진 부산 남구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역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김종진 민주평통 자문건의국장은 “민주평통은 올해 국내 34개 지역, 해외 5개 지역에서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 시민대화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소중히 살펴 정책 건의에 활용하고,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이번 시민대화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 건의 등에 활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대화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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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부산 남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회장 허훈)는 지난 8월 27일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부산 남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 만들기’를 주제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회원, 청년,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이 참여했으며 ▲개회식 ▲오리엔테이션 ▲현장 인식 조사 ▲원탁토론 ▲전체토론 ▲약속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한반도 평화와 지역’ 등을 주제로 원탁별 토론을 이어갔다. 한반도 평화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와 군사적 긴장, 남북 간 대화 단절, 남북의 체제·문화 차이, 우리 사회 내부의 갈등, 주변국의 이해관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속적인 대화와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안보와 평화의 균형, 정책의 실효성과 상호주의, 국민 안전과 공감대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는 등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한반도 평화와 지역’ 토론에서는 남구가 가진 평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남구를 평화통일 교육·교류의 거점으로 조성 ▲평화통일 연계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UN가족평화캠프 ▲평화축제와 연계한 북한이탈주민 문화교류 ▲학교·지역사회 평화교육 확대 ▲시민참여 캠페인 ▲평화통일 합창대회 개최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허훈 협의회장은 “시민 여러분이 직접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듣는 것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특히 평화와 관련한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가진 부산 남구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역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김종진 민주평통 자문건의국장은 “민주평통은 올해 국내 34개 지역, 해외 5개 지역에서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 시민대화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소중히 살펴 정책 건의에 활용하고,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이번 시민대화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 건의 등에 활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대화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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