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관내 4개 학교, 특별교부금 17억 4,700만원 확보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5 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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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 면담서 교육재정 지원 건의...교육지원청 신청 사업 전액 반영
▲ 양주시청

양주시는 관내 4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7억 4,700만원을 확보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시설 개선 수요를 바탕으로 신청한 사업으로, ▲덕계중학교 교사동 복도 중창 교체 7억 3,400만원 ▲상수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3억 1,000만원 ▲양주백석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4억 5,600만원 ▲고암중학교 교사동 옥상 방수 2억 4,700만원 등 신청한 4개 사업이 모두 반영됐다.

신청 사업이 전액 반영됨에 따라 30년 된 창호·흙먼지 운동장·반복 누수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현안이 일괄 해소될 전망이다.

앞서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8일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면담하고, 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과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교육재정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금 지원으로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발굴하고,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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