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관광명소 북한강 부교 사계절 상시개방 체제 개편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10-14 13:05:19
안전시설 보강, 극한 호우와 화천댐 방류대비 피항지 변경
화천지역 대표적 관광자원인 북한강 부교들이 사계절 상시 개방된다.
화천군은 북한강 산소길 구간에 위치한 화천읍 대이리 ‘숲으로 다리’를 비롯해 하남면 거례리와 원천리를 잇는 일명 ‘반지교’, 화천읍 하리와 화천생활체육공원을 잇는 재3터널 앞 부교를 내년부터 상시 개방해 운영키로 했다.
기존 부교들은 집중호우와 장마철 수위 상승시 해체 후 피항지로 이동시켰으며, 장마가 끝난 후 다시 연결해 운영됐다.
일시적 통행 제한과 관광객 불편이 발생하자 화천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설물 운영계획을 전면 수정했다.
이에 따라, 우선 화천군은 ‘숲으로 다리’시점부에 케이블을 설치하고, 지지력 보강을 위한 기둥 3곳을 설치하기로 했다.
반지교와 제3터널 앞 부교에는 시점부와 종점부 접안부에 지지력 강화를 위한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교에 부유물이 붙지 않도록 측면부에 유선형 시설물도 보강키로 했다.
특히 가장 규모가 큰 ‘숲으로 다리’의 경우, 피항지를 기존 거례리에서 위라리로 변경해 피항지까지 이르는 거리를 크게 줄였다. 신속한 피항과 원상복귀를 위한 조치다.
이러한 안전성 강화 조치를 바탕으로, 화천군은 수위 변동과 기상 변화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도 갖추기로 했다.
북한강 부교 사계절 상시개방이 이뤄지면, 화천을 찾는 관광객들은 봄의 생명력, 여름의 푸른 숲,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북한가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게 된다 .
김세훈 화천군수는 “북한강 부교를 철거하고 재설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항상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관광명소를 만들겠다”며 “안전관리와 시설물 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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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천읍 대이리 북한강에 설치된 ‘숲으로 다리’ |
화천지역 대표적 관광자원인 북한강 부교들이 사계절 상시 개방된다.
화천군은 북한강 산소길 구간에 위치한 화천읍 대이리 ‘숲으로 다리’를 비롯해 하남면 거례리와 원천리를 잇는 일명 ‘반지교’, 화천읍 하리와 화천생활체육공원을 잇는 재3터널 앞 부교를 내년부터 상시 개방해 운영키로 했다.
기존 부교들은 집중호우와 장마철 수위 상승시 해체 후 피항지로 이동시켰으며, 장마가 끝난 후 다시 연결해 운영됐다.
일시적 통행 제한과 관광객 불편이 발생하자 화천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설물 운영계획을 전면 수정했다.
이에 따라, 우선 화천군은 ‘숲으로 다리’시점부에 케이블을 설치하고, 지지력 보강을 위한 기둥 3곳을 설치하기로 했다.
반지교와 제3터널 앞 부교에는 시점부와 종점부 접안부에 지지력 강화를 위한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교에 부유물이 붙지 않도록 측면부에 유선형 시설물도 보강키로 했다.
특히 가장 규모가 큰 ‘숲으로 다리’의 경우, 피항지를 기존 거례리에서 위라리로 변경해 피항지까지 이르는 거리를 크게 줄였다. 신속한 피항과 원상복귀를 위한 조치다.
이러한 안전성 강화 조치를 바탕으로, 화천군은 수위 변동과 기상 변화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도 갖추기로 했다.
북한강 부교 사계절 상시개방이 이뤄지면, 화천을 찾는 관광객들은 봄의 생명력, 여름의 푸른 숲,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북한가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게 된다 .
김세훈 화천군수는 “북한강 부교를 철거하고 재설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항상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관광명소를 만들겠다”며 “안전관리와 시설물 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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