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천만송이 국화축제 '안전 최우선'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4 1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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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안전관리위원회 개최…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 익산시, 천만송이 국화축제 '안전 최우선'

익산시가 오는 23일 개막하는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앞두고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시는 14일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축제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과 분야별 안전대책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해 익산경찰서와 익산소방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축제 기간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 사고를 예방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내 관람객 동선과 안전 인력 배치 △교통 통제 및 주차 공간 확보 △비상 대응 체계와 긴급 출동 차량 통행로 확보 △가설건축물 설치 안전 △식품위생 관리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축제 개막 전날인 22일 관계기관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점검에서는 행사장 시설과 관람객 동선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최종 확인하고, 발견된 문제는 개막 전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최정호 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축제 준비부터 운영까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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