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세외수입 담당자 역량 강화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4 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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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40여 명 대상 직무교육 실시
▲ 익산시, 세외수입 담당자 역량 강화

익산시가 세외수입의 정확한 부과·징수와 체계적인 체납관리를 위해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14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차세대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과 전산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입·과태료 관리, 체납관리,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전산 실습을 병행해 담당자들이 업무 처리 절차와 시스템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을 뒷받침하는 주요 자주재원으로, 약 200개의 개별 법령에 근거해 부과된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와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각종 사용료·수수료 등이 대표적이다.

시는 다양한 법령과 부과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 세외수입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한 세입관리와 효율적인 체납관리로 자주재원 확충에 힘쓸 방침이다.

이지원 익산시 징수과장은 "세외수입은 관련 법령이 다양하고 처리 절차가 복잡한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입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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