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예술의전당, 연극 '노인의 꿈' 8월 29일 공연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7-16 12:50:09
김용림·이일화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베테랑 배우들 출연
익산시가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이야기를 담은 연극 '노인의 꿈'으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8월 29일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노인의 꿈'을 오후 2시와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무대에 올린다고 16일 밝혔다.
노인의 꿈은 황혼을 향해 걸어가는 노인들의 삶과 부모와의 관계가 어색한 중년의 딸, 새엄마를 바라보는 고등학생 딸의 이야기를 균형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작품은 한때 화가를 꿈꿨지만 지금은 경영난과 갱년기로 의욕을 잃고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중년의 주인공 '봄희' 앞에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기 위해 찾아온 노인 '춘애'가 나타나며 시작된다.
강단 있는 성격의 춘애와 열 번의 미술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을 비롯해 가부장적인 아버지 '상길', 따뜻한 남편 '채운', 새엄마와의 관계에서 혼란을 겪는 딸 '꽃님'의 이야기가 입체적으로 그려진다.
인물들이 겪는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통해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것이 작품의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는 배우 김용림과 이일화가 각각 심춘애와 윤봄희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김승욱과 강성진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6만 원, S석 4만 원, A석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예매와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명남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연극 노인의 꿈은 전 세대가 함께 깊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며 "가족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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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예술의전당, 연극 '노인의 꿈' 8월 29일 공연 |
익산시가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이야기를 담은 연극 '노인의 꿈'으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8월 29일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노인의 꿈'을 오후 2시와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무대에 올린다고 16일 밝혔다.
노인의 꿈은 황혼을 향해 걸어가는 노인들의 삶과 부모와의 관계가 어색한 중년의 딸, 새엄마를 바라보는 고등학생 딸의 이야기를 균형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작품은 한때 화가를 꿈꿨지만 지금은 경영난과 갱년기로 의욕을 잃고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중년의 주인공 '봄희' 앞에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기 위해 찾아온 노인 '춘애'가 나타나며 시작된다.
강단 있는 성격의 춘애와 열 번의 미술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을 비롯해 가부장적인 아버지 '상길', 따뜻한 남편 '채운', 새엄마와의 관계에서 혼란을 겪는 딸 '꽃님'의 이야기가 입체적으로 그려진다.
인물들이 겪는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통해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것이 작품의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는 배우 김용림과 이일화가 각각 심춘애와 윤봄희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김승욱과 강성진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6만 원, S석 4만 원, A석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예매와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명남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연극 노인의 꿈은 전 세대가 함께 깊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며 "가족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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