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5회 보성군 어업인 한마음대회 성료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2 12: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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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힘, 어업인의 힘’을 모아‘더 큰 보성’으로 도약
▲ 2026년 제15회 보성군 어업인 한마음대회 성료_김철우 보성군수가 제15회 보성군 어업인 한마음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보성군은 22일 득량면 예당습지생태공원에서 수산업 종사자 500여 명이 함께한 ‘제15회 보성군 어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이 주최하고 보성군어촌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바다의 힘, 어업인의 힘을 모아 더 큰 보성으로’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김철우 보성군수와 보성군의회 김경미 의장을 비롯한 각 수산협회장이 참석해 어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 수산업 발전과 어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단체경기와 노래자랑 등 어업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어업인 간 화합과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안전조업 및 주요 어업제도에 관한 안내가 진행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고흥지사는 홍보 부스를 운영해 구명조끼 의무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안내했으며, 행사장에서는 어구·부표 보증금제 등 어업 활동에 필요한 제도도 소개했다.

조중환 보성군 어촌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어업인들이 하나로 뭉쳐 수산업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보성 바다를 지켜내고 있는 어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군에서도 어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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