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천초등학교 찾아가는 거리상담(아웃리치)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2 12: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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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활용 체험형 프로그램 ‘마음 플레이존’으로 청소년 상담 접근성 제고!
▲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천초등학교 찾아가는 거리상담(아웃리치) 운영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월 16일 강천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여주시 외곽지역에 학교 청소년들에게 상담 및 지원서비스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현장에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돼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학생들은 색채심리검사 ‘컬러로 보는 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특성을 이해하고, ‘단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딱지치기’ 활동을 통해 평소 단점으로 여겼던 부분도 강점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경험했다. 또한 간식과 홍보물을 제공하며 청소년전화 1388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상담 기관에 대한 친숙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딱지치기 활동이 재미있었고,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학교 선생님뿐만 아니라 고민이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읍·면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1388,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학교 연계 프로그램, 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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