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수레울아트홀, 한국 대표 단편소설이 무대 위 뮤지컬로 되살아난다!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7-24 12:25:10
  • 카카오톡 보내기
창작뮤지컬 '쿵짝' 8월 28일~29일 공연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가족 뮤지컬
▲ 포스터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과 8월 29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창작뮤지컬 '쿵짝'을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쿵짝'은 우리나라 대표 단편소설인 '사랑손님과 어머니', '동백꽃', '운수 좋은 날'​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재구성한 창작뮤지컬이다. 교과서 속에서 익숙하게 만났던 문학 작품을 노래와 춤, 유쾌한 연출로 새롭게 풀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작품은 '사랑손님과 어머니'의 주인공 '옥희'가 이야기꾼이 되어 세 작품 속 사랑과 삶의 이야기를 관객에게 들려주는 독특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1930~1950년대 추억의 가요를 현대적으로 편곡한 뮤지컬 넘버와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가 더해져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한다.

특히 학창 시절 읽었던 한국 문학을 공연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청소년과 가족 관객에게는 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수레울아트홀 관계자는 “뮤지컬 '쿵짝'은 한국 문학과 음악, 연극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여름의 끝자락, 가족과 함께 웃고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유료 회원은 7월 27일 오후 2시, 일반회원은 7월 28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