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구청장 “7.13 정전 피해 주민 구제 지원 총력” 신고센터 가동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3 12:25:15
3~28일 영종구청(경제지원과), 영종동·영종1동·영종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운영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7월 13일 발생한 영종지역 정전 사고로 피해를 본 주민·소상공인의 구제를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정전 사고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가동되는 신고센터는 7·13 정전으로 재산상 손실이나 영업 피해를 봤음에도, 한국전력공사에 개별적으로 피해 신고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주민·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영종구 차원의 행정 지원 대책이다.
특히 손화정 구청장은 “한전 차원의 원인 규명과 배상 검토가 상당 시일 소요되리라 예상돼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며 “구 차원에서 피해 주민들의 구제를 적극 도와야 한다”라며 이번 신고센터 설치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영종구는 8월 3일부터 28일까지 약 한 달간 영종구청 경제지원과(하늘중앙로 201 5층)와 영종동·영종1동·영종2동 행정복지센터에 ‘정전 사고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해당 센터는 주민·소상공인의 피해 신고를 대리 접수해 한전으로 전달하는 행정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정전으로 직접적인 재산상 손실이나 영업 피해를 본 주민·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분증 지참 후 센터를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단, 유선 접수의 경우 개인정보 제공 동의나 본인확인 절차가 어려워 행정 대리 접수가 불가능하므로, 방문이 어려운 주민은 한전 고객센터 또는 한전 영종지사를 통해 직접 신고해야 한다.
구는 접수된 현황을 일보로 철저히 관리하고, 한국전력공사로 신속히 이첩해 조속한 배상 검토가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촉구할 방침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정전 사고 피해 신고센터를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절차 탓에 주민들이 개별적으로 속앓이를 하거나 정당한 보상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대리 접수를 넘어 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확실한 행정의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영종구가 언제나 주민 편에 서서 일상을 챙기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손화정 구청장은 지난 7월 13일 정전 발생 당일 즉시 재난안전상황실 가동을 지시해 초기 피해 최소화에 나섰으며, 밤늦게까지 미복구 현장을 순찰하며 주민·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지난달 22일에는 한전 측에 강력히 요청해 ‘정전 사고 주민 설명회’ 개최를 이끌어냈으며, 지난 29일에는 영종 전력망 확충의 근본 대책인 ‘인천CC-중산 전력구 공사’의 현장 사무실을 찾아 공사 상황을 직접 챙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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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729 손화정 구청장 인천cc-중산 전력구 공사 현장 점검 |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7월 13일 발생한 영종지역 정전 사고로 피해를 본 주민·소상공인의 구제를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정전 사고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가동되는 신고센터는 7·13 정전으로 재산상 손실이나 영업 피해를 봤음에도, 한국전력공사에 개별적으로 피해 신고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주민·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영종구 차원의 행정 지원 대책이다.
특히 손화정 구청장은 “한전 차원의 원인 규명과 배상 검토가 상당 시일 소요되리라 예상돼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며 “구 차원에서 피해 주민들의 구제를 적극 도와야 한다”라며 이번 신고센터 설치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영종구는 8월 3일부터 28일까지 약 한 달간 영종구청 경제지원과(하늘중앙로 201 5층)와 영종동·영종1동·영종2동 행정복지센터에 ‘정전 사고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해당 센터는 주민·소상공인의 피해 신고를 대리 접수해 한전으로 전달하는 행정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정전으로 직접적인 재산상 손실이나 영업 피해를 본 주민·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분증 지참 후 센터를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단, 유선 접수의 경우 개인정보 제공 동의나 본인확인 절차가 어려워 행정 대리 접수가 불가능하므로, 방문이 어려운 주민은 한전 고객센터 또는 한전 영종지사를 통해 직접 신고해야 한다.
구는 접수된 현황을 일보로 철저히 관리하고, 한국전력공사로 신속히 이첩해 조속한 배상 검토가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촉구할 방침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정전 사고 피해 신고센터를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절차 탓에 주민들이 개별적으로 속앓이를 하거나 정당한 보상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대리 접수를 넘어 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확실한 행정의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영종구가 언제나 주민 편에 서서 일상을 챙기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손화정 구청장은 지난 7월 13일 정전 발생 당일 즉시 재난안전상황실 가동을 지시해 초기 피해 최소화에 나섰으며, 밤늦게까지 미복구 현장을 순찰하며 주민·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지난달 22일에는 한전 측에 강력히 요청해 ‘정전 사고 주민 설명회’ 개최를 이끌어냈으며, 지난 29일에는 영종 전력망 확충의 근본 대책인 ‘인천CC-중산 전력구 공사’의 현장 사무실을 찾아 공사 상황을 직접 챙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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