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 대덕구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8 12: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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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비·폭염극복키트·여름김장 지원 등 1억 7170만원 상당 전달
▲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사진 첫 번째 줄 왼쪽 여덟 번째)과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사진 첫 번째 줄 줄 왼쪽 일곱 번째), 대전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세종·대덕지구협의회 봉사자 및 관계자들이 18일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금 기탁식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선포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는 18일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덕구 내 취약계층 23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총 1억 7170만원 상당의 냉방비와 폭염극복키트, 여름김장 지원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중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법영)이 주관한 ‘여름을 담다’ 여름김장 지원사업도 함께 열렸다. 대전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세종·대덕지구협의회 봉사자들은 직접 담근 여름김치를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7월 15일까지 ‘우리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업·단체 누구나 성금과 ARS, 여름물품 기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성금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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