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협력 강화…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8 12: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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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협력 강화…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 |
순창군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운영과 함께 전북 지역 내 참여 지자체들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서며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7일 순창발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전북지역 협의회’에 참석해 전북 내 참여 지자체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북 내 참여 지자체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그간의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도입한 플랫폼 사업이다. 관광객에게 숙박, 체험, 식음료, 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방문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앞서 순창군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6월 8일부터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본격 가동 중이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지역 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관광 정책”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우수사례를 적극 반영해 더 많은 관광객이 순창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증을 발급받은 후 순창 지역 내 참여 관광지와 업체에서 QR코드를 제시하면 풍성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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