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등학생 1,090명과 식물 가꾸며 탄소중립 배운다…'1인 1반려식물' 원예체험프로그램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6 12:25:17
  • 카카오톡 보내기
▲ 오산시, 초등학생 1,090명과 식물 가꾸며 탄소중립 배운다…‘1인 1반려식물’원예체험프로그램 운영

오산시는 오는 11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1곳의 4~6학년 46학급, 학생 1,090명을 대상으로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식물을 배우고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환경을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의 순환 과정 관찰, 수생태계에서 식물의 역할, 탄소중립과 식물의 관계 등을 배우는 교육과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구성된다. 시는 10회차 수업에 필요한 재료비 전액과 전문강사를 지원한다.

참여 학교는 매년 말 다음 연도 사업 신청을 받은 뒤 기존 참여 횟수 등을 고려해 이듬해 2월경 최종 선정한다.

오산시 관계자는 “디지털 매체에 익숙한 학생들이 원예체험을 통해 자연을 접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