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통합사례관리 사업 추진 복지사각지대 해소 집중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6 12: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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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인 어려움 겪는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 부안군, 통합사례관리 사업 추진 복지사각지대 해소 집중

부안군은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사례관리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건강, 주거, 돌봄, 가족관계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겪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와 주요 어려움을 파악하고 필요한 자원을 확인한 뒤 공공복지서비스와 민간 복지자원을 발굴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거 내,외부에 쓰레기가 쌓여 사고와 화재의 위험이 있던 가정을 방문한 사례관리사는 지속적인 관심과 끈질긴 설득 끝에 주거환경개선에 동의를 받을 수 있었으며 민간기관의 협력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위 사례는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생활환경과 일상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으며 대상자는 도움을 받는데서 그치지 않고 주거환경개선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한 집들이 행사까지 이어져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해주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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