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청년 외식업 창업자 발돋움 돕는다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5-12-01 12:30:11
청년 외식업 대표 및 예비 창업자 레시피 개발 교육으로 초기 정착 지원
MZ세대 외식업 창업자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대전 서구가 레시피 개발을 돕고 있다.
구는 청년 외식업 대표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레시피 개발 교육을 시행 중이라고 1일 전했다. 주메뉴뿐 아니라 디저트를 포함한 보조 메뉴 레시피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뤘으며, 창업자들의 빠른 정착을 돕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올해 레시피 개발 교육은 총 12회차로 구성됐다. 서구는 외식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조리기능장을 강사로 위촉해 전문 레시피 개발법과 메뉴 구성 등 영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힘써주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이재환 지부장님과 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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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철모 서구청장이 레시피 개발 교육 현장을 방문에 참가자들을 독려하고 있다 |
MZ세대 외식업 창업자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대전 서구가 레시피 개발을 돕고 있다.
구는 청년 외식업 대표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레시피 개발 교육을 시행 중이라고 1일 전했다. 주메뉴뿐 아니라 디저트를 포함한 보조 메뉴 레시피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뤘으며, 창업자들의 빠른 정착을 돕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올해 레시피 개발 교육은 총 12회차로 구성됐다. 서구는 외식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조리기능장을 강사로 위촉해 전문 레시피 개발법과 메뉴 구성 등 영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힘써주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이재환 지부장님과 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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