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병원 정재훈 대표원장, MBN ‘엄지의 제왕’ 출연

의료 / 류현주 기자 / 2025-11-21 17: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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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병원 정재훈 대표원장, MBN ‘엄지의 제왕’ 출연 홍보 포스터(사진=에이스병원)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에이스병원은 정재훈 대표원장이 지난 11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 667회(삶이 병드는 통증, 관절염 잡는 백세 건강법)에 관절 명의로 출연해 관절염의 위험성과 관리 전략을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재훈 대표원장은 방송에서 관절염이 단순한 무릎 통증이 아니라 근육 감소, 혈관 문제, 전신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통증으로 보행이 줄면 근육이 빠지고 전신 질환 위험까지 높아진다”며 조기 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평생 관절 건강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통증이 있어도 조기에 움직이기 ▲하체 근력 강화 ▲다리 혈관 순환 관리 ▲생활습관·영양·운동의 통합 관리를 제시했다.


에이스병원은 방송에서 소개된 원칙을 기반으로 정밀 영상 기반 관절 진단, 전문 물리치료 재활 프로그램, 하지 혈관 검사 및 관리, 운동·영양 통합 상담 시스템 등 맞춤형 관절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정재훈 대표원장은 “관절염은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핵심”이라며 “환자 개개인에 맞는 통합적 치료 전략을 통해 백세 시대 건강한 보행을 돕겠다”고 말했다.


에이스병원은 앞으로도 관절·척추·재활 분야 전문 의료진과 함께 지역사회 관절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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