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일중학교 운동장 새 단장…학생 뛰놀고 주민도 이용한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5 12: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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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 2억 6천만 원 등 총 6억 8천만 원 투입…노후 인조잔디 5,036㎡ 전면 교체
▲ 동대문구청

서울 동대문구는 학생과 지역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 활동을 위해 추진한 전일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전일중학교 운동장의 인조잔디는 노후화되고 마모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동대문구는 5,036㎡ 규모 운동장의 인조잔디를 유해물질 안전 검증을 마친 새 인조잔디로 전면 교체해 학생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안전한 체육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사업에는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2억 6,000만 원과 교육청 예산 4억 2,000만 원 등 총 6억 8,000만 원이 투입됐다.

새롭게 조성된 인조잔디 운동장은 전일중학교 학생들의 체육 수업 및 동아리 활동에 적극 활용된다. 아울러 방과 후와 주말에는 인근 주민에게도 개방돼 지역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기회가 확대되고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교육 환경의 혁신은 교실 내 디지털 기반 학습 공간 확충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마음껏 뛰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한 체육 공간을 조성하는 것까지 포함한다”라며 “새롭게 단장한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전일중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이 더욱 안전하고 활기차게 꿈과 건강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교육청 및 관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육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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