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춤으로 펼친 꿈의 무대 ‘2026 전국 청소년댄스경연대회’ 수성못 수상무대서 열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2 12: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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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8개 팀 중 예선 거친 10개 팀 본선… 시민 300여 명 관람
▲ ‘2026 전국 청소년댄스경연대회’에 오른 청소년들이 지난 19일(토)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 전국 청소년댄스경연대회’가 지난 19일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열렸다.

수성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수성못페스티벌과 연계해 시민 300여 명이 함께 즐기는 열린 무대로 꾸몄다.

전국에서 지원한 58개 팀 가운데 예선을 거친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은 팀별 공연과 1대1 댄스 배틀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가팀들은 스트리트 댄스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창작 안무를 선보였다.

대상은 ‘M플리오리트’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G.N.B Family’, 우수상은 ‘오키도키즈’, 특별상은 ‘디스펙트럼’, 장려상은 ‘MGD’가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전국 청소년들이 춤이라는 관심사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꿈을 펼친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순위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 응원하며 지역사회와 하나 되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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