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안전망 가족관계 향상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5 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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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안전망 가족관계 향상 지원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청소년 가족을 대상
으로 청소년 안전망 가족관계 향상 지원 프로그램 ‘자녀 마음 읽기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사춘기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효과적인 소통과 공감을 통해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청소년 가족 30명이 참여하여 부모 교육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가족 집단 상담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내소사로 이동해 사찰 예절 및 도량 안내, 108배와 염주 만들기, 명상 등 다양한 가족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혔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가족 체험활동을 넘어 정서적 안정화 활동을 함께 구성해 청소년기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 간 건강한 의사소통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안군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부모와 자녀 간 갈등이 증가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고, 가족 간 따뜻한 대화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청소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및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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