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지산면 ‘독치마을’ 에서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8 12: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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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 조성
▲ 진도군, 지산면 ‘독치마을’ 에서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개최

진도군은 27일 지산면 독치마을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도군보건소 관계자와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주민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치매환자를 배려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 독치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 ▲치매 동반자(파트너) 양성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치매예방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민자골 북카페’, ‘우리들 약국’을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여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치매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지정으로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함께 배려하는 따뜻한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치매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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