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립도서관, 하반기 시민교양강좌 '풍성'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8 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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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도서관서 독서·인문·취미·정보화 등 24개 강좌 운영
▲ 익산시청

익산시가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취미부터 자기계발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7개 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열린시민교양강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학습 수요를 반영해 독서·인문, 여가·취미, 정보화, 자격증 등 총 2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독서·인문 분야에서는 시조와 글쓰기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여가·취미 분야에서는 어반드로잉과 사진, 서예 등을 만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활용 등 정보화 교육과 독서지도사·그림책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도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한 야간강좌도 운영한다.

수채화 캘리그라피와 영어회화, 손뜨개질과 소품 만들기 등 7개 과정을 저녁 시간에 편성해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좌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도서관은 12월 4일까지, 모현·마동도서관은 12월 11일까지 각각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좌별 일정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모현시립도서관, 영등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관심 있는 분야를 배우며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도서관에서 배움과 문화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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