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6 행정위원회 위원장 간담회' 첫 개최 … 소통 행정 강화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5 12:10:26
  • 카카오톡 보내기
복지·행정·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 위원장과 군정 방향 공유 및 현장 목소리 청취
▲ 양평군 행정위원회 위원장 간담회

양평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 민간위촉 위원장들과 함께하는 ‘2026 양평군 행정위원회 위원장 간담회’를 처음 개최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 행정, 지역개발 등 주요 정책을 자문·심의하는 행정위원회 위원장들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각 위원회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분야 민간위촉 위원장 15명과 소관 국·소장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직접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전 군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양평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는 새로운 양평 등 4대 군정 방향을 제시하고, 양평군립병원 설립,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취수지역 이전 및 관련 규제 개선 등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진 2부 소통의 시간에는 각 위원장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여성농업인·소상공인 맞춤형 보조금 지원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축제를 연계한 홍보 강화(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 △경로당의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선 건강·문화 프로그램 강화(경로당운영위원회) △소아·청소년 의료 인프라 확충(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양평도서관의 관광자원화 및 인력 부족 해소(도서관운영위원회) 등이 제시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행정위원회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평군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이번에 처음 마련한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