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희망2026 나눔 유공자 및 우수시군 수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8 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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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시군·이웃돕기 유공자 등 총 3개 부문 표창…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 진안군, 희망2026 나눔 유공자 및 우수시군 수상

진안군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뜻깊은 표창을 받았다.

진안군은 27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 3층 유항검홀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 유공자 및 우수시군 시상식’에서 우수시군 부문 전북공동모금회장 표창과 인센티브 2,0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진안군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진안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이웃돕기에 앞장선 유공자들도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HAN선교회(대표 박철홍)는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전북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

솔라파크에너지(대표 윤근성) 역시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이웃돕기 물품 기탁 등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진안군과 지역의 나눔 유공자들이 함께 표창을 받으면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수상은 진안군이 혼자 만들어낸 성과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나눠주신 군민과 기관·단체,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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