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일 전남도의원, ‘도시가스 에너지 사각지대 대책 마련 촉구’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2-11-08 11:56:04
7일 에너지산업국 행감, “도, 시․군이 함께 머리 맞대야”
전남도의회 이광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여수1)이 “전남도의 낮은 도시가스 보급률로 인해 발생한 에너지 사각지대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지난 7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에너지산업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광일 의원은 “전남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54.9%로 전국 평균 84% 대비해 많이 미흡하다”고 밝히며, “이는 제주 11%, 강원 54%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은 순위”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결과는 전남지역 특성상 도서 및 농어촌지역이 많고 인구 밀집도가 낮아 공급 배관 투자가 어려웠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시․군별 보급률을 살펴보면, 목포 95.6%, 여수 80.7%에 비해 곡성 16%, 보성 7.3%로 지역별 편차가 심하게 나타났다.
이광일 의원은 “시골 어르신들이나 취약계층의 경우, 300만 원 이상의 도시가스 설치 비용이 부담될 수 있다”며 “전남도와 시․군이 함께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연료비 경감 및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보급 확대에 더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 이광일 의원, 행정사무감사 |
전남도의회 이광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여수1)이 “전남도의 낮은 도시가스 보급률로 인해 발생한 에너지 사각지대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지난 7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에너지산업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광일 의원은 “전남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54.9%로 전국 평균 84% 대비해 많이 미흡하다”고 밝히며, “이는 제주 11%, 강원 54%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은 순위”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결과는 전남지역 특성상 도서 및 농어촌지역이 많고 인구 밀집도가 낮아 공급 배관 투자가 어려웠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시․군별 보급률을 살펴보면, 목포 95.6%, 여수 80.7%에 비해 곡성 16%, 보성 7.3%로 지역별 편차가 심하게 나타났다.
이광일 의원은 “시골 어르신들이나 취약계층의 경우, 300만 원 이상의 도시가스 설치 비용이 부담될 수 있다”며 “전남도와 시․군이 함께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연료비 경감 및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보급 확대에 더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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