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폭염 대응 위해 ‘생수 나눔 냉장고’ 운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4 11: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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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총괄과 |
인천 미추홀구는 폭염 대응의 일환으로 지난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쉼터 3곳에서 ‘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운영된 이 사업은 더위에 지친 주민 누구나 무료로 시원한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더 많은 주민이 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판기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용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자판기 버튼을 눌러 시원한 생수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1병으로 제한된다.
운영 장소는 옛 시민회관 쉼터(주안동), 신기사거리 쉼터(주안동), 용정 공원(용현동) 등 3곳이다. 각 자판기에는 하루 500㎖ 생수 200병이 공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준비된 생수가 모두 소진되면 당일 제공은 종료되며, 다음 날 다시 공급된다.
구는 자판기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폭염이 잦아지는 만큼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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