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다 같이, 건강도시 서구 걷기 좋은 길에서 만나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8 1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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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1인가구와 함께한 건강 걷기,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로 일상 속 건강 실천
▲ 대구 서구 1인가구와 함께한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이현공원)_

대구 서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 전국 지자체가 함께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모바일 걷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도시 개념 확산 및 구민들의 건강 친화적 환경 체감도 제고와 주민 참여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시즌1: 5.18.~7.15. /시즌2: 7.16.~9.30. /시즌3: 10.1.~11.30.)

스탬프 투어 방문지는 전국 725개소이며, 이 중 서구는 2024년 대구시‘걷기 좋은 길’ 대상을 차지한 서구 건강마을인 비산1동 비산철로변, 비산2.3동 달성토성마을을 비롯한 이현공원, 달서천 만남의 광장, 와룡산 상리봉 전망대 5곳이 선정됐다.

캠페인 참여는 스마트폰‘워크온’앱 설치와 해당 챌린지의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방문지에서 GPS 기반 스탬프가 자동 발급되며 목표 스탬프 개수 달성 시 응모 및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지난 6월 1일부터 15일까지 3회에 걸쳐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와 함께 이현공원, 비산철로변 완충녹지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스탬프 투어 챌린지에 참여 했으며, 이는 증가하는 1인 가구의 건강 관리와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 내 건강 자원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특별한 준비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건강 관리 방법으로 서구‘걷기 좋은 길’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이웃 간 소통을 이어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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