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경쟁률 92.96대 1 올여름 가장 핫한 '숲속 1순위'는?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6-18 11: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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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경쟁률 5.9대 1,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예약 추첨 결과 발표
▲ 진부령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26년 여름 성수기 국립자연휴양림 예약 추첨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객실 및 야영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추첨에는 총 137,691건이 접수되어 평균 경쟁률 5.91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시설은 작년과 동일하게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601호)으로 경쟁률 92.96대 1을 나타내며 올해 여름 이용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숲속 1순위'로 선정됐다.

한편, 야영시설의 경우 방태산자연휴양림의 캐빈 국산낙엽송3(4인실)이 평균 경쟁률 11.7대 1을 기록해 가장 인기가 높았다.

가장 선호하는 휴양림으로는 강원 고성에 위치한 진부령자연휴양림이 24.81대 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인천 중구의 무의도자연휴양림이 13.57대 1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11일 개장식을 연 진부령자연휴양림은 쾌적한 시설과 수려한 경관에 대한 기대감이 커 인기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추첨 결과를 숲나들e를 통해 공개했으며, 당첨자는 6월 18일 10시부터 6월 24일 18시까지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 만약, 이 기간 내에 결제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자동 취소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결제 객실 및 야영시설은 선착순 방식으로 전환돼 6월 25일 10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에 보내주신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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