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식품안전 파수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모집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7-06 11: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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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

인천 검단구는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유통 식품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검단구의 새로운 식품안전 파수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총 10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 안전관리 및 위생업무 지원을 비롯해 유통 식품 점검·계도, 수거 등 전반적인 위생 감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 및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검단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20일까지 검단구청 식품위생과를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검단구 식품위생과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을 통해 식품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의 식품안전 감시에 대한 참여 확대로 식품위생 행정의 투명성을 증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해식품을 근절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해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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