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AI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 200가구 선풍기 지원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8 11:40:08
2만 7천여 가구 전수조사로 지원 필요 가구 선별
부천시는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이 부천희망재단에 기탁한 재난 지정기탁금 900만 원을 활용해 지난 17일 폭염에 취약한 에너지 취약계층 20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열대야가 해마다 심화되는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더욱 정확하게 발굴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온마음 AI복지콜’을 활용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만 7,805가구를 대상으로 냉방기기 보유 여부를 전수조사했다.
이후 37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현장 확인과 추가 실태조사를 추진해 냉방기기가 없거나 노후화된 가구, 건강상 이유로 폭염에 취약한 가구 등을 집중 발굴했으며, 선풍기 지원이 필요한 200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단순 신청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조사와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재난”이라며 “AI 기반 복지서비스와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결합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우체국 안부살핌 서비스와 연계해 독거노인과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등 재난 취약계층을 지속 발굴하고, 냉방 용품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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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대비 재난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물품 사진 |
부천시는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이 부천희망재단에 기탁한 재난 지정기탁금 900만 원을 활용해 지난 17일 폭염에 취약한 에너지 취약계층 20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열대야가 해마다 심화되는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더욱 정확하게 발굴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온마음 AI복지콜’을 활용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만 7,805가구를 대상으로 냉방기기 보유 여부를 전수조사했다.
이후 37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현장 확인과 추가 실태조사를 추진해 냉방기기가 없거나 노후화된 가구, 건강상 이유로 폭염에 취약한 가구 등을 집중 발굴했으며, 선풍기 지원이 필요한 200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단순 신청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조사와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재난”이라며 “AI 기반 복지서비스와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결합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우체국 안부살핌 서비스와 연계해 독거노인과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등 재난 취약계층을 지속 발굴하고, 냉방 용품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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