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 3개소 신규 선정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8 11:35:05
와흘메밀마을 등 선정, 총 9개소로 확대…습지 보전과 지역 상생 기반 마련
제주시가 습지 보전의 가치를 지역 상품과 생태문화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한 ‘2026년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대상’으로 3개소를 신규 선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김은영템페연구소㈜(상품·서비스 분야) ▲와흘메밀농촌체험휴양마을(공간·프로그램 분야) ▲돌하르방미술관(공간·프로그램 분야)이다. 이로써 제주시의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대상은 기존 6개소·8건에서 총 9개소·11건으로 확대됐다.
올해 인증심사는 6월 8일 조천읍사무소에서 제주시 협약인증습지도시등 지역관리위원회 산하 인증심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회는 가치 부합성, 지역 대표성, 품질관리,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을 낙점했다.
인증 대상에는 향후 3년간 ‘람사르습지도시 제주’ 공식 로고 사용 권한이 부여되며, ▲브랜드 디자인 및 포장재 제작비 지원 ▲친환경 인증 준비 컨설팅 ▲오프라인 홍보물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제주시는 지난 2018년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국내 최초로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받은 이후, 생태관광과 주민 주도형 습지 보전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난해부터는 이를 지역 기반의 가치로 확장하고자 브랜드 인증제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인증의 신뢰도와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1회 이상 사후 점검을 시행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완 기후환경과장은 “앞으로도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대상을 지속 발굴해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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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증업체 현판 디자인(와흘메밀 농촌체험휴양마을) |
제주시가 습지 보전의 가치를 지역 상품과 생태문화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한 ‘2026년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대상’으로 3개소를 신규 선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김은영템페연구소㈜(상품·서비스 분야) ▲와흘메밀농촌체험휴양마을(공간·프로그램 분야) ▲돌하르방미술관(공간·프로그램 분야)이다. 이로써 제주시의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대상은 기존 6개소·8건에서 총 9개소·11건으로 확대됐다.
올해 인증심사는 6월 8일 조천읍사무소에서 제주시 협약인증습지도시등 지역관리위원회 산하 인증심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회는 가치 부합성, 지역 대표성, 품질관리,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을 낙점했다.
인증 대상에는 향후 3년간 ‘람사르습지도시 제주’ 공식 로고 사용 권한이 부여되며, ▲브랜드 디자인 및 포장재 제작비 지원 ▲친환경 인증 준비 컨설팅 ▲오프라인 홍보물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제주시는 지난 2018년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국내 최초로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받은 이후, 생태관광과 주민 주도형 습지 보전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난해부터는 이를 지역 기반의 가치로 확장하고자 브랜드 인증제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인증의 신뢰도와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1회 이상 사후 점검을 시행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완 기후환경과장은 “앞으로도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대상을 지속 발굴해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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