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치매안심센터, ‘기억안심쉼터’ 참여자 모집 및 본격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5 11:10:32
  • 카카오톡 보내기
경증 치매환자 대상 전문 인지재활 돌봄 프로그램 본격 운영
▲ 검단구 치매안심센터, ‘기억안심쉼터’ 참여자 모집 및 본격 운영(포스터)

검단구는 보건소 내 설치된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내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전문 인지재활 프로그램 ‘기억안심쉼터’​를 본격 운영하고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억안심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에 돌봄과 인지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증상의 악화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환자의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잔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쉼터는 인지훈련을 비롯해 작업치료, 미술·음악·원예치료 등 인지재활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신체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증진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의 인지·신체·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전문적인 인지재활과 신체·정서 활동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치매환자의 잔존 기능 유지와 증상 악화 및 중증화 예방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검단구에 거주하는 경증 치매환자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검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검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기억안심쉼터가 치매환자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공간이 되고, 가족에게는 잠시나마 돌봄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검단구 주민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