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지붕삼아동화천에서 만나는 특별한 야외 영화관, ‘수상한 시네마 in 동화천’ 개최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31 11: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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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과-밤하늘을 지붕삼아, 동화천에서 만나는 특별한 야외 영화관, 수상한 시네마 in 동화천 개최(동화천 행사 전단) |
대구 북구청은 오는 9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 양일간 오후 4시에서 9시까지 동화천 광장 일원에서 수변문화행사 ‘수상한 여름 X 북구’의 첫 번째 행사인 ‘수상한 시네마 in 동화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화천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상한 시네마 in 동화천’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상영해 주민들에게 특별한 늦여름 밤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높은 주민 만족도와 차별적인 콘텐츠를 인정받아 ‘2026년 대구시 지역특화 문화행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당초 하루 동안 운영되던 행사를 올해는 이틀로 확대하고, 단순 영화 관람을 넘어 동화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일상 속 친숙한 수변공간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동화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역사·문화 자원을 퀴즈와 미션으로 가볍고 재밌게 풀어보는 산책형 프로그램 ‘동화천 한바퀴 미션’,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수상한 스크린’, 아기자기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수상한 소품실’등 다양한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야외영화관에서는 첫째 날(9월 5일) ‘주토피아 1’, 둘째 날(9월 6일) ‘코코’가 상영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작은 여유와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한 여름 X 북구’는 금호강 대표 소하천인 동화천과 팔거천의 수변공간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를 선보이는 사업이다. 동화천 ‘수상한 시네마’에 이어 팔거천에서는 ‘수상한 피크닉’ 행사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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